金周河 종친 신임 NH농협은행장에 선임

 

金周河 종친(1955년생, 36, 문충공파)이 신임 NH농협은행장으로 선임되었다.

농협금융지주전략담당 부사장으로 재임 중인 김주하 종친은 1212일 개최된 농협금융지주자회사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차기 농협은행장으로 추천되고, 1213일 농협은행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되었다.

 

김주하 종친은 예천군 하리면 은산리 태생으로 숭실대학교를 졸업하고, 1981년 농협에 입사하여 예천군지부를 거쳐, 남대문기업금융지점장, 부천시지부장, 금융기획부장, 심사부장 등을 역임하고 금융지주전략담당 부사장으로 재임해 왔다. ()